tours15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수 오동도 | 여수 오동도 막간에 잠쉬들른 "오동도"이전엔 이런 모습이 아녔는데.많이도 바뀌었다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고~ 밤이 되었다 끝.. 여수 향일암 | 여수 향일암 향일암(向日庵)은 낙산사의 홍연암,남해 금산 보리암, 강화도 보문암,과 함께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처 중의 하나라고 한다."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으로 신라 선덕여왕 13년에 원효대사가 원통암으로 창건 하였다가 임진왜란때 소실된후 조선 숙종 41년에 재건 하여 인목대사가 향일암이라고 명명 하였고 주위에 거북이 등껍집 같은 바위가 많아서 영구암이라고도 불리운다. 일단 입장료가 2,000원이다예전엔 입장료도 없었는데 말이다향일암은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와본 기억이 있다.이때는 주위에 아무 것도 없고 입구 앞 커다란 느티나무와 딸랑 평상 하나 그리고 작은 상점 하나 있었던걸로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지금은 가보니 주위에 모든 풍경을 우후죽순 생겨난 식당과 술집,그리고 모텔들이 다 가로 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