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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Beijing 2016

쓰마타이-고북수진

| 고북수진(古北水镇)






여기까지가 입구 풍경



이곳 남천문을 지나면 "고북수진" 이 시작 됩니다.








여느 거리처럼 각종 특산품이나 음식, 차 등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 합니다

뭐 대부분이 이런류의 상점이라고 보면 되겠죠.
















1인 1 토굴,  레스토랑입니다. 저녁이 되면 불을 밝히고 더욱 운치있던데 아직 늦은 오후라!!




포토존이 될만한곳 들이 많아서 인지 커플끼리도 많이들 놀러옴. 




대부분의 식당이나 카페가 이런 분위기


이것도 거리변에 식당..

고기집이라고 되어 잇는데....











저멀리 쓰마타이 장성이 보이네요.  이제 케이블카를 타고 저곳으로 올라 갑니다

케이블카가 없다면 정말 아찔할거 같네요.







초저녁 무렵이 되니 이곳에서 간단한 공연을 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자 몰려 있었는데 시간도 없고 굳이 보고 싶지 않아서 패쑤~~

한참 후 장성에 올라 가니 멀리 장성까지 환호와 탄성이 들리는것을 봐서는 볼만 했던 모양입니다요.










여러 방면으로 사진찍을 만한곳이 많은 곳인듯 합니다.